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몬 나츠미 (문단 편집) == 에일리어 학원 편에서 == 라이몬 일레븐의 매니저로서 이나즈마 캐러밴에 탑승하여 함께 여행한다. 일단 2기 들어 본격적으로 아키와 엔도를 둘러싼 삼각관계를 형성하여 은근히 신경 쓰지만 둘이 퍽 사이가 좋은데다 관람차 탑승 때에도 아키가 엔도 옆자리를 양보해주기도 하는 등 충돌은 제로였고, 엔도와 친하게 지내는 토코에게 엔도를 좋아하느냐고 물어봤다가 우정의 의미로 좋아한다는 것을 듣고 아키와 서로 조용히 웃어 보이는 등 훈훈한 모습만 보여주었다. 여담으로 관람차 엔도 옆자리는 갑자기 들이닥친 토코가 선수쳤다. 사실 2기에서는 아키도 아키지만 이와 같이 토코의 거리낌 없는 언행으로 둘이 나란히 허를 찔리는 경우가 더 많다. 종잡기 어려운 히토미코 감독의 속내를 파악해내어 그녀의 지시에 망설이던 라이몬 일레븐의 등을 떠밀어주기도 했고 히토미코의 행동으로부터 시합 관련과는 별도로 의문스러운 점을 깨닫기도 하고 나중에는 [[후부키 시로|후부키]] 일로 인해 자신의 행동에 회의감을 갖고 흔들리는 히토미코를 다잡아 주기도 했다. 이후 히토미코를 떠보아 그녀에게 뭔가 사정이 있다는 것도 깨달았고, 다른 멤버 몇과 함께 히로토와 히토미코의 대면을 목격하여 추궁해 다 함께 뒷사정을 들었다. 카제마루 이탈시의 엔도나 [[다크 엠퍼러즈|DE]]전에서 기진한 선수들을 다그쳐 일으켜 세우려고 했지만 실패했다. (단 이건 엔도의 상처가 컸기 때문이고, 아키 또한 엔도에게 축구는 이정도였냐고 소리쳐도 꼼짝 안할 정도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